안녕하세요
가치전달 네트워커 쥰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당뇨가 노년질환으로 알고 계신데요
일반적으로 당뇨라고 하면 중년 이상의 나이대가 걸리는 만성 질환이라고 생각하지만 갈수록 당뇨 발병 나이는 점점
젊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연령별 당뇨 진료 인원을 비교했을 때 30대는 4년 만에 약 30.8% 20대는 51.4%가 올랐을 만큼 젊은 층에서도 당뇨가 굉장히 발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런데 많은 젊은이들은 당뇨의 위험성은 알지만 본인의 혈당 수치는 모르고 있죠..
다들 나는 아닐꺼야 라는.. 안일함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에요
오늘은 젊은 당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1. 젊은 당뇨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
젊은 당뇨가 위험한 이유
2. 젊은 당뇨를 알 수 있는 신호
3. 당뇨 개선 사례
모든 연령대가 다 중요하지만 특히 인생의 전환점을 준비하는 30대! 젊은 당뇨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하는데요
젊은 당뇨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과 식습관으로 인해 늘어난 당을 인슐린이 감당하지 못해 혈당이 증가하고 젊은당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다면 30대부터 젊은 당뇨에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젊은 당뇨가 위험한 이유는?
당뇨는 당뇨 자체로도 위험한 질환이지만 협심증, 심부전증, 신경 손상 같은 합병증이 더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이에요
보통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당뇨 발병 후 10~20년 정도에 합병증이 찾아오게 되는데요
이것은 만약 30대에 당뇨가 왔다면 50대 즈음에 각종 합병증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더욱 위험하다고 볼 수 있어요
높은 혈당이 혈관 벽에 상처를 내면서 뇌졸중이나 당뇨 발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도 유발할 수 있는데요
특히 30대에 찾아오는 젊은 당뇨의 경우 합병증의 위험성이 더욱 증가하게 된답니다
그렇다면 젊은 당뇨를 알 수 있는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대표적인 증상은 바로 시력저하 입니다
그런데 젊은 층의 경우 근시가 진행 중인 경우가 많아서 당뇨로 인한 건지, 단순한 시력 저하인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워요
그렇기 때문에 시력 저하가 나타났다면 당뇨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갑작스레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있거나 근시가 유독 심해진다면 당뇨를 의심해 봐야 해요
2. 자신도 모르는 상처가 자꾸 생긴다면 당뇨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당뇨에 걸린 경우 말초 감각이 둔해지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입는 상처가 늘어나게 되요 또 한 번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면 반드시 당뇨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3. 이외에도 잦은 갈증, 잦은 소변 횟수, 풀리지 않는 피로감 등이 있다면 당뇨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니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지켜보시길 바라요
젊은 당뇨 개선사례
30대인 친누나가 반려견에게 물렸는데 피가 멈추지가 않아서 병원에 가보니 당뇨가 있다는 걸 알게되어 이즈미오 수소수를 마시고 상처부위를 담그고 하다보니 염증과 붓기가 나았고 당뇨도 호전이 되고 있습니다
당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몸속 매연과 같은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수소수를 마시면 인슐린을 활성화시켜주고 당뇨증상을 개선시켜 호전되는데 도움을 줍니다
당뇨에 좋은물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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